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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 Jinping doesn't scare me': US Sen. Marsha Blackburn lands in Taiwan, vows not to be bullied by China

By Brad Lendon, CNN

8월 26, 2022

(CNN) - United States Sen. Marsha Blackburn on Thursday became the latest member of Congress to visit Taiwan defying pressure from Beijing, saying, "I will not be bullied by Communist China into turning my back on the island."

The trip by Blackburn, a Tennessee Republican who sits on the Senate Armed Services Committee, follows a number of recent visits by US House Speaker Nancy Pelosi and other US officials.

"Taiwan is our strongest partner in the Indo-Pacific Region. Regular high-level visits to Taipei are long-standing US policy," Blackburn said in a statement Thursday.

The visit by Pelosi, who earlier this month became the highest-ranking US official to touch down on the island in 25 years, was cited by Beijing as the trigger for several days of large-scale military exercises in which China fired missiles over Taiwan and flew waves of warplanes into its air defense identification zone.

China's ruling Communist Party claims Taiwan is part of its territory, despite having never governed it, and has refused to rule out the use of force to bring it under control.

The US has no formal diplomatic relations with Taiwan, but is bound by law to provide the island with defensive weapons and has remained intentionally ambiguous on whether it would intervene militarily in the event of a Chinese attack.

In tweets Friday morning, the US senator, who does not represent the Biden administration, reiterated her support for Taiwan.

"I will never kowtow to the Chinese Communist Party," she said in one. "I will continue to stand with the (Taiwanese) and their right to freedom and democracy. Xi Jinping doesn't scare me," she added later, referring to China's leader.

Meeting with Taiwanese President Tsai Ing-wen on Friday morning, Blackburn emphasized the values of democracy and freedom, which she said Washington shares with Taiwan.

"It is important indeed that freedom loving nations support Taiwan as they seek to support to preserve their independence and their freedom," Blackburn said.

Tsai said the recent visits by US public figures have "reinforced Taiwan's determination to defend itself."

"We look forward to continuing to help and support Taiwan as they push forward as an independent nation," Blackburn said.

Under the longstanding "One China" policy, the US acknowledges Beijing's position that Taiwan is part of China, but has never officially recognized the Communist Party's claim to the self-governing island of 23 million.

The US senator will also meet the Secretary-General of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Wellington Koo and Foreign Minister Joseph Wu during her three-day visit, Taiwan's Foreign Ministry said.

China had no immediate comment on Blackburn's visit, but has made plain its anger since Pelosi's visit with both the military exercises and statements saying the actions of US politicians and government polices are threatening the status quo across the Taiwan Strait.

China's Foreign Ministry condemned Pelosi for what it described as her "vicious and provocative actions," saying her trip to Taiwan amounted to "seriously interfering in China's internal affairs."

"US House Speaker Nancy Pelosi insisted on visiting Taiwan in disregard of China's serious concerns and firm opposition, seriously interfering in China's internal affairs, seriously undermining China's sovereignty and territorial integrity, seriously trampling on the one-China principle, and seriously threatening the peace and stability across the Taiwan Strait," the ministry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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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은 나를 무섭게 하지 않는다': 미국 상원의원 마샤 블랙번은 대만에 상륙하여, 중국에게 괴롭힘을 당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by 브래드 렌던, CNN

8월 26, 2022

(CNN) - 미국 상원의원 마샤 블랙번은 목요일 중국으로부터 대만을 등지는 괴롭힘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의 압력을 무시하고 대만을 방문한 가장 최근의 국회의원이 되었다.

상원 군사위원회 위원인 테네시주 공화당 의원 블랙번의 이번 방문은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을 비롯한 미국 관리들의 최근 방문에 이은 것이다.

"대만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우리의 가장 강력한 파트너입니다. 블랙번은 목요일 성명에서 "타이페이 고위급 정기 방문은 미국의 오랜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달 초 25년 만에 이 섬에 착륙한 미국 최고위급 관리가 된 펠로시 의장의 방문은 중국이 대만 상공에서 미사일을 발사하고 전투기의 파도를 방공식별구역으로 띄우는 며칠간의 대규모 군사훈련의 도화선으로 중국 정부가 지목했다.

중국의 집권 공산당은 타이완을 통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타이완이 영토의 일부라고 주장하며, 타이완을 통제하기 위한 무력 사용을 배제하기를 거부했습니다.

미국은 대만과 공식적인 외교관계가 없지만, 대만에 방어무기를 제공할 의무가 있으며, 중국의 공격 시 군사개입 여부에 대해 의도적으로 애매한 태도를 보여왔다.

바이든 행정부를 대표하지 않는 미국 상원의원은 금요일 아침 트윗에서 대만에 대한 지지를 재차 강조했다.

"나는 절대 중국 공산당에 굽실거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대만)과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그들의 권리를 계속 지지할 것이다. 시진핑은 나를 무섭게 하지 않는다"고 나중에 중국 지도자를 언급하며 덧붙였다.

블랙번은 금요일 아침 차이잉원 대만 총통을 만난 자리에서 민주주의와 자유의 가치를 강조했고, 미국은 대만과 공유한다고 말했습니다.

블랙번은 "자유를 사랑하는 국가들이 그들의 독립과 자유를 보존하기 위해 대만을 지원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최근 미국 공인들의 방문은 "대만의 방어 의지를 강화시켰다"고 말했다."

블랙번은 "대만이 독립국가로 나아갈 때 계속해서 돕고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은 오랜 '하나의 중국' 정책에 따라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는 베이징의 입장을 인정하면서도 2300만 자치도에 대한 공산당의 주장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다.

이 미국 상원의원은 또한 3일간의 방문 기간 동안 웰링턴 구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총장과 조지프 우 외무장관을 만날 것이라고 대만 외교부가 밝혔다.

중국은 블랙번의 방문에 대해 즉각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펠로시 의장이 군사훈련과 미국 정치인과 정부 경찰의 행동이 대만해협 전반의 현상을 위협하고 있다는 성명을 발표한 이후 분노를 노골화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펠로시가 대만 방문을 "중국 내정에 심각하게 간섭하는 것"이라며 "악랄하고 도발적인 행동"이라고 묘사한 것을 비난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중국의 심각한 우려와 단호한 반대를 무시하고 대만을 방문해 중국 내정에 심각하게 간섭하고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심각하게 훼손하며 하나의 중국 원칙을 심각하게 짓밟고 전 국토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할 것을 주장했다. 대만해협"이라고 외교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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