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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to return $23 million looted by late dictator Abacha to Nigeria - officials

Story by Reuters and CNN

8월 25, 2022

The United States will turn over to Nigeria $23 million taken by former military ruler Sani Abacha, officials said at an event to sign the agreement on Tuesday.

Nigeria has reached several agreements to return stolen cash in recent years.

Abacha ruled Africa's most populous nation and top oil exporter from 1993 until his death in 1998, during which time Transparency International estimated that he took up to $5 billion of public money.

He was never charged.

US Ambassador Mary Beth Leonard said the cash was in UK accounts but was identified and frozen by US officials.

She added that including the latest deal, the United States had agreed to repatriate more than $334.7 million linked to Abacha.

Attorney General Abubakar Malami said the funds would be used for infrastructure projects, including the Abuja-Kano road, the Lagos-Ibadan Expressway, and the second Niger bridge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Nigerian Sovereign Investment Authority (NSIA).

"The president's mandate to my office is to ensure that all international recoveries are transparently invested and monitored by civil society organizations to compete for these three projects within the agreed timeline," Malami.

The US Justice Department has previously said that Nigeria must use money repatriated from funds looted by Abacha on agreed public projects or be forced to "replace" it.

In the past, Nigeria had secured the release of millions of dollars stashed in foreign accounts by the former dictator.

In 2017, the Swiss government released a statement announcing it had reached an agreement with Nigerian authorities and the World Bank on the return of $321 million to the West African country.

The released funds "will strengthen social security for the poorest sections of the Nigerian population," the statement said at the time.

In 2019, authorities in Jersey said they had seized more than $267 million from Abacha's family and associates.

The laundered funds recovered from confiscated assets, belonging to the son of the late dictator, Mohammed Abacha, were found in a Channel Islands account held by a shell company.

The stolen funds were recovered and paid into a special recovery fund after a five-year legal battle and were agreed to be shared between the Nigerian government, Jersey, and the US government.

TM & © 2022 Cable News Network,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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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고(故) 독재자 아바차가 약탈한 2,300만 달러를 나이지리아에 반환한다 - 당국자들

로이터와 CNN의 이야기

8월 25, 2022

미국은 전 군부 통치자 사니 아바차에게 빼앗긴 2,300만 달러를 나이지리아에 넘길 것이라고 관리들은 화요일 협정에 서명하기 위한 행사에서 말했다.

나이지리아는 최근 몇 년간 도난당한 현금을 돌려주기로 몇 가지 합의에 도달했다.

아바차는 1993년부터 1998년 사망할 때까지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이자 최고의 석유 수출국을 통치했으며, 이 기간 동안 투명인터내셔널은 그가 최대 50억 달러의 공금을 가져갔다고 추정했다.

그는 기소되지 않았다.

메리 베스 레너드 미국 대사는 현금이 영국 계좌에 있었지만 미국 관리들에 의해 확인되고 동결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최근의 거래를 포함하여, 미국이 아바차와 관련된 3억 3470만 달러 이상을 송환하는 데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아부바카르 말라미 법무장관은 이 자금이 나이지리아 주권투자청(NSIA)의 감독 아래 아부자카노 도로, 라고스-이바단 고속도로, 제2 니제르 다리 등 인프라 프로젝트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말라미는 "대통령이 내 집무실에 부여한 권한은 모든 국제적인 회복이 시민사회단체들에 의해 투명하게 투자되고 감시되어 합의된 기간 내에 이 세 가지 프로젝트를 위해 경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 법무부는 앞서 나이지리아가 아바차가 약탈한 자금에서 송환된 돈을 합의된 공공 프로젝트에 사용하거나 이를 '대체'하도록 강요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과거에 나이지리아는 전 독재자에 의해 외국 계좌에 은닉된 수백만 달러의 석방을 확보했었다.

2017년 스위스 정부는 서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3억 2,100만 달러의 반환에 대해 나이지리아 당국과 세계은행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성명은 "석방된 기금은 나이지리아 인구의 가장 가난한 지역에 대한 사회보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저지 당국은 아바차의 가족과 동료들로부터 2억6700만 달러 이상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몰수된 자산에서 회수된 세탁된 자금은 고(故) 독재자 모하메드 아바차의 아들 소유로 한 셸 회사가 보유한 채널 아일랜드 계좌에서 발견됐다.

도난당한 자금은 5년간의 법정 투쟁 끝에 회수되어 특별 회수 기금으로 지급되었고 나이지리아 정부와 저지, 미국 정부 간에 공유하기로 합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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